중국 상무부 대표단 13명은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을 둘러봤다. 첸핑 중국 상무부 시장운행사 처장 등 13명은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2000여점의 제품들을 살펴봤다.
제주도는 이번 중국 상무부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른 관광기념품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지 등을 논의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