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4일 타인의 집에서 출입문을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강모씨(25)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14일 새벽 0시경 제주시 소재 홍모씨(30) 소유의 빌라에서 10분간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고 바지를 벗고 출입문을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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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4일 타인의 집에서 출입문을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강모씨(25)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14일 새벽 0시경 제주시 소재 홍모씨(30) 소유의 빌라에서 10분간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고 바지를 벗고 출입문을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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