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제4차 제주올레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여행은 올레 10코스 일부와 생각하는 정원, 제14코스 협재해수욕장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생각하는 정원(대표 성범영)이 무료관람 지원과 도우미봉사회(회장 이기복)가 중증장애인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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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제4차 제주올레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여행은 올레 10코스 일부와 생각하는 정원, 제14코스 협재해수욕장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생각하는 정원(대표 성범영)이 무료관람 지원과 도우미봉사회(회장 이기복)가 중증장애인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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