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예술고설립준비모임(위성곤 강창수.박주희 도의원)은 1일 104만7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장애인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초 열린 ‘제주예술진흥과예술고설립을위한기획공연’수익금이다.
예술고설립준비모임은 지난달 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공연장에서 음악과 미술, 무용이 함께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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