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3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서귀포시 용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제주 구단 주치의를 맡고 있는 제주한라병원 정형외과 김기천 과장과 호흡기내과 송성헌 과장, 김장열 구단 트레이너가 참석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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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3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서귀포시 용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제주 구단 주치의를 맡고 있는 제주한라병원 정형외과 김기천 과장과 호흡기내과 송성헌 과장, 김장열 구단 트레이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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