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8일 PC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메모리카드를 훔친 박모씨(21)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 22일께 서귀포시 법환동 소재 모 PC방에서 컴퓨터 4대의 본체를 분리, 메모리카드
8개(시가 50만원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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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8일 PC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메모리카드를 훔친 박모씨(21)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 22일께 서귀포시 법환동 소재 모 PC방에서 컴퓨터 4대의 본체를 분리, 메모리카드
8개(시가 50만원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