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여자1600m릴레이 종목 국가대표로
이하니 선수는 지난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400m 3위, 2011 고성실업육상경기대회 400m에서 대회 신기록(55초07)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우유진(경북체고), 박성면(경기체고), 오세라(김포시청), 장예은(김포시청), 서인애(안산시청)선수 등과오는 9월 2일 낮 12시 10분 예선 첫 경기를 치르며 결선에 오르면 3일 오후 8시40분에 결승전에 출전한다.
이번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엔 곽상윤(도육상경기연맹 실무부회장), 양수영 (도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 임관철 (도육상경기연맹 경기이사), 문송희 (도육상경기연맹 기획이사), 홍영표 (제주시청 육상지도자), 김호 (서귀포시청 육상지도자) 6명이 심판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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