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화북지점(지점장 강경돈)은 최근 화북지점과 뉴월드마트 화북점 인근에서 ‘제은 푸르미 운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화북지점 모든 직원이 참가한 ‘제은 푸르미 운동’은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청소를 했고, 청소에 앞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세계7대 자연경관’선정 투표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완규 화북지점 과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투표 종료일까지 꾸준한 홍보와 환경정화를 펼쳐나가겠다”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