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본초는 청정의 섬과 불로초의 섬, 아열대 약초의 섬의 이미지를 기본으로 약재와 약학을 의미하는 영문 허브(herb)와 본초(本草)의 합성어다.
서브브랜드인 ‘나프레티(NAFRETY)’는 친환경(natural), 신선함(fresh), 안정성(safety)을 표현한 단어들의 재조합으로 탄생했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약초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 신뢰감을 주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RIS 사업단은 브랜드를 통해 제주의 청정이미지, 장수의 섬, 친환경 트랜드 등을 활용한 제주특화 한방자원 글로벌화를 위해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전문가 브랜딩 작업을 통해 제주본초의 브랜드 컨셉을 도출하고 효율적 브랜드 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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