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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는 지금 꽃물결 출렁이는 화도(花島)로 변신 중!
추자는 지금 꽃물결 출렁이는 화도(花島)로 변신 중!
  • 강민형
  • 승인 2011.05.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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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면(면장 박종영), 연합청년회(회장 박왕철)·전우실업(소장 문대진)에서는 5월 둘째 주말을 맞아 회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절화 식재 행사를 실시하였다.

○ 지난 2월 시작 된 펜지·매화 식재, 3~5월 해안도로변 풀베기작업에 이어 이번에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계절화 8,000본을 주요 항포구 및 해안도로변 자투리땅에 식재함으로서 꽃내음 가득한 관광추자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존 이동식화분 위주의 꽃밭 조성에서 탈피하여 해안가 자투리땅 5개소를 새로이 꽃밭으로 조성함으로써 추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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