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에서는 4.26(화) 남성마을복지회관에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일일 알뜰장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정성이 가득 담긴 손맛으로 만든 마늘짱아지, 부녀회가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 및 찹쌀, 보리쌀, 흑미, 재생비누, 등을 판매 하였고, 아울러 관내 어려운이웃, 경로당어르신 250여명을 초대하여 전복죽, 고기, 등 정성을 다해 식사 대접 하였다.
알뜰장터 수익금은 매달 운영되는 경로당 무료급식 및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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