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일본 미야기현과 인근 지역에 진도 7.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의 한 호텔 투숙객들이 대피소에 대피 후 휴대폰으로 재난뉴스를 체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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