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4일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김모씨(36.제주시 노형동)를 폭력 등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3시께 한모씨(41)가 운영하는 제주시 연동 소재 모 게임장에 찾아가 "왜 자신의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느냐"며 한씨를 마구 폭행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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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4일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김모씨(36.제주시 노형동)를 폭력 등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3시께 한모씨(41)가 운영하는 제주시 연동 소재 모 게임장에 찾아가 "왜 자신의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느냐"며 한씨를 마구 폭행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