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자)는 25일 오전 7시 외도축구장 옆 공터에 유채씨 80kg을 파종했다.
외도동 관계자는 "월대천을 끼고 있는 이 공터는 올레코스에 포함돼 있어 내년 봄에 유채가 만개하면 올레꾼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외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자)는 25일 오전 7시 외도축구장 옆 공터에 유채씨 80kg을 파종했다.
외도동 관계자는 "월대천을 끼고 있는 이 공터는 올레코스에 포함돼 있어 내년 봄에 유채가 만개하면 올레꾼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