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진옥)는 지난 25일 제주올레 17코스 개장을 맞아 올레 구간별로 안내요원 20여 명을 배치, 외도동 월대천 및 알작지 등을 지나가는 올레꾼들에게 음료 및 외도동 홍보물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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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진옥)는 지난 25일 제주올레 17코스 개장을 맞아 올레 구간별로 안내요원 20여 명을 배치, 외도동 월대천 및 알작지 등을 지나가는 올레꾼들에게 음료 및 외도동 홍보물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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