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유정, 전 남편 시신 1차 훼손서 ‘학습효과’ 2차 도구 준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서 전 남편을 살해사고 시신을 훼손한 고유정(36.여)이 김포에 있는 가족 명의의 집에 시신 일부를 가져가 2차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김포에 있는 가족 명의의 아파트에서 강씨의 남은 시신 일부를 2차 훼손했다.김포에서 훼손된 시신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 유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유정은 김포에서 강씨의 시신 훼손을 위해 미리 도구를 준비했다.지난달 29일 인천에서 사다리와 방진복, 덧신, 커버링 등을 구입했 사회 | 이정민 기자 | 2019-06-11 14:15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눈물이 난다. 이 사람에 앞에서는. 그 사람은 우리를 향해 가슴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바로 우리 어머니다. 우리를 낳고, 키운 어머니. 그래서 우린 어머니라는 글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게 어머니다.지난 2013년 3년 간 어머니의 행적을 펼쳐놓은 전시회가 있다. 전국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전시회는 ‘우리 어머니’라는 주제 문화 | 김형훈 기자 | 2017-01-25 16:40 "에코레이디"가 뜬다 환경보호 앞장 "2030여성" 새 소비 트렌드로기업도 발빠르게 "친환경상품·마케팅" 강화최근 탄소배출양의 증가로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2030 젊은 여성들은 친환경을 생각한 "착한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환경을 생각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인 이들 "에코레이디& 사회 | 시티신문 | 2009-09-18 16: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