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의원(민주당, 제주시 갑)은 금일 한일의원연맹의 주최로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한·일 양국의원 현안 간담회'에 참석, 양국관계와 관련한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 일본측은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대신을 비롯해 방위성·내각부 정무관 등을 비롯한 중의원, 참의원 등이, 한국측은 이낙연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겸 간사장, 강창일 사회문화위원장, 전여옥, 김태환, 신지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미디어제주>
<한정용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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