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부씨는 2001년 8월 25일 오후 11시 30분께 연동에 위치한 모 식당앞에서 피해자 송모씨 형제에게 흉기로 위협해 폭력을 휘두른 것을 비롯해 2003년 12월 중순께는 연동에 위치한 피해자 김모씨의 유흥주점에서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술값 160만원 상당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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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부씨는 2001년 8월 25일 오후 11시 30분께 연동에 위치한 모 식당앞에서 피해자 송모씨 형제에게 흉기로 위협해 폭력을 휘두른 것을 비롯해 2003년 12월 중순께는 연동에 위치한 피해자 김모씨의 유흥주점에서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술값 160만원 상당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