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21일 관내 식당에서 성산읍 보훈단체 임원 및 유가족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가족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21일 관내 식당에서 성산읍 보훈단체 임원 및 유가족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가족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