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희 교통환경국장(57)은 1968년 제주시 이호동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후 1991년 12월에 지방행정서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제주시 환경보호과장, 관광과장 등을 거친 후 200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후 정보화지원사업단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역임했다.
제주시 아라동 출신으로 가족은 부인 김의조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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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희 교통환경국장(57)은 1968년 제주시 이호동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후 1991년 12월에 지방행정서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제주시 환경보호과장, 관광과장 등을 거친 후 200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후 정보화지원사업단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역임했다.
제주시 아라동 출신으로 가족은 부인 김의조씨와 2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