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해 두지만 떳떳하면 거짖말을 하지 말고 진실되로 얘기하면 되지 순간 위기를 모면할려고 돌아가신 고 신철주 북제주군수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우후보의 언행이야말로 당시 10만 북제주군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우롱하는 것이며 그 댓가는 반드시 6월2일 선거에서 받을 것이다.
유세장까지 나와서 찬조유세가지하면서 까발리는 것이 자신의 업보는 아닌지 ?
과연 당시 선거에 정식 국장이 아니라 직무대리인지 ?
선거에는 전혀 중립을 지켰는지 ?
왜 그런 미움을 받아야했는지 ?
인간만사 새용지마라 했거늘 어찌 지금자리도 선거 후 밀려날가봐 더 두려움만 있는지 ?
유세장까지 나와서 찬조유세가지하면서 까발리는 것이 자신의 업보는 아닌지 ?
과연 당시 선거에 정식 국장이 아니라 직무대리인지 ?
선거에는 전혀 중립을 지켰는지 ?
왜 그런 미움을 받아야했는지 ?
인간만사 새용지마라 했거늘 어찌 지금자리도 선거 후 밀려날가봐 더 두려움만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