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비는 계속되는 황사와 잦은 비 날씨로 더러워진 공공시설물의 환경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
앞으로 천지동새마을부녀회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버스승차대와 클린하우스를 월 2회이상 주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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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비는 계속되는 황사와 잦은 비 날씨로 더러워진 공공시설물의 환경을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
앞으로 천지동새마을부녀회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버스승차대와 클린하우스를 월 2회이상 주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