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김진용)는 19일 관내 한 가구를 방문해 희망근로취약 주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있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희망근로자 4명이 참여한는 위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등을 통해 저소득가구의 주거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한정용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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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김진용)는 19일 관내 한 가구를 방문해 희망근로취약 주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있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희망근로자 4명이 참여한는 위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등을 통해 저소득가구의 주거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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