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주민센터(동장 강상준)와 용천경로당(회장 문명서)은 8일 오전 11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 결의문'을 채택하고, 실버봉사 순찰대를 편성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범죄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한정용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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