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0시20분께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한 절벽에서 술에 취한 원모씨(29.충청북도 충주시)가 추락, 제주해경에 의해 제주시내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원씨는 얼굴과 머리를 크게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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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0시20분께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한 절벽에서 술에 취한 원모씨(29.충청북도 충주시)가 추락, 제주해경에 의해 제주시내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원씨는 얼굴과 머리를 크게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