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장 부대길)은 2일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체험 등에 관해 대화하고 작은 선물을 증정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은 지난달 6일부터 약 한 달간 공영주차장과 공원주변 환경정비 및 불법광고물 단속 등에 참여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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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동장 부대길)은 2일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체험 등에 관해 대화하고 작은 선물을 증정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은 지난달 6일부터 약 한 달간 공영주차장과 공원주변 환경정비 및 불법광고물 단속 등에 참여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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