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은 지난 9일 남원생활체육관에서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인 창립 26주년 기념식 및 회원가족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우수 농축산 생산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당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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