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임)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제주시 용연일대에서 용연야범 재현축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무료 차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또, 이날 2012년 세계자연보존총회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의 염원과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유치기원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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