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생활개선회(회장 김경실)는 지난 7월30일부터 3일간 제9회 예래논짓물축제 행사장에서 식당을 운영해 그 수익금 일부를 지역내 다문화 가정 10가구에게 쌀, 김을 전달했다.
예래동생활개선회회는 향후 다문화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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