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송악산 섯알오름 학살터에서 직원 및 희망근로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섯알오름 예비검속 희생자영령 합동위령제'에 대비,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민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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