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고 2학년 김유나 학생이 지난 22일 제22회 전국웅변대회에서 고등부 최고상인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22회 전국웅변대회는 백범 서거 60주년을 추모해 사단법인 대한웅변인협회가 주최하고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독립선열정신 및 백범정신선양을 위해 개최됐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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