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 주민자치센터(동장 김방식)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염원과 결의를 보여주고,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및 용두암 등 지역 관광지 주변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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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2동 주민자치센터(동장 김방식)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염원과 결의를 보여주고,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및 용두암 등 지역 관광지 주변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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