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오금생)는 지난 19일 애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마을 부녀회장 26명이 참석해 불우이웃돕기, 관내경제 살리기 등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논의했다.
또한 감귤열매따기 사업단 운영 등 각종 사업들의 중간점검이 이뤄졌으며 후반기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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