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해양수산 시책발굴 워크숍' 개최
애월읍, '해양수산 시책발굴 워크숍' 개최
  • 최성민 인턴기자
  • 승인 2009.08.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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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읍장 고태민)은 지난 11일 애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어촌계장, 잠수회장, 지역 어업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해양수산 시책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 워크숍에서는 지난 5월 24일 지역주민과 관광객 2만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월읍 관내 마을어장 일부구간에서 성황리에 열린 바릇잡이 체험행사인 '마을 바다의 날' 운영에 대한 행사추진상 문제점 도출과 차기 행사시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어업인들의 주 생활터전인 마을어장이 최근 고수온현상과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연안 해저의 해조류가 사라지고 무절석회조류가 과다번식하는 갯녹음현상이 확대되면서 각종 수산생물이 서식처를 잃고 있음에 따라 자원조성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갯닦기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올해 애월읍 관내 어촌계 투자실적을 보면 마을어장 자원조성을 위하여 9억600만원, 잠수어업인 복지시설확충에 9500만원, 어촌체험관광마을조성에 억원이 투자되는 등 총 24개사업에 23억8200만원이 투자돼 어업기반구축 및 어촌소득사업증대로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어촌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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