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주민센터(동장 현태우)는 지난 5일 외도동주민센터 2층에서 희망근로 참여자들과의 '의사소통의 날'을 개최, 여름철 건강관리요령을 교육하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외도동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 1회이상 '의사소통의 날'을 운영, 대화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또한 희망근로자들이 상품권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외도동 및 제주시청 도시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품권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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