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지난달 31일부터 무릉문화의집과 상모3리사무소에서 '즐거운 한자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한자교실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한자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려 교과학습과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야간에 운영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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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자교실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한자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려 교과학습과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야간에 운영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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