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고.제주여고에 입학 지원자 몰려
제주일고.제주여고에 입학 지원자 몰려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1.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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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현상

제주도교육청이 2006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응시원서를 마감한 결과 제주일고와 제주여고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이 30일 발표한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현상을 살펴보면 평준화지역(제주시) 남자 고등학교의 경우 340명 정원인 제주일고에 1지망으로 지원한 학생은 559명으로 가장 많았다.

오현고는 306명 정원에 430명, 대기고는 272명 정원에 251명이 1지망으로 지원했다.

평준화지역 여자 고등학교의 경우는 제주여고가 272명 모집에 344명이 몰렸고 중앙여고는 374명 정원에 385명, 신성여고는 272명 모집에 237명이 1지망으로 지원했다.

비평준화지역의 경우는 서귀여고가 2명 미달, 삼성여고가 1명 미달했고 세화고와 대정여고에는 10여명이 학교정원 수보다 초과했다.

일반계 고등학교 선발고사(평준화지역과 비평준화지역 고등학교 포함)는 12월 9일 평준화지역 4개 고등학교, 비평준화지역 7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한편 이번 고입선발고사에는  4224명이 응시했고  평준화지역의 경우는 164명, 비평준화지역의 경우는 47명이 탈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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