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옥순)는 지난 28일 혼자사는 독거 노인들을 방문해 쌀과 부식(30만원상당)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중문천주교회에서도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15가구에 은열매트(150만원상당)를 제공하는 등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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