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동장 강상준)과 통장협의회(회장 김성훈),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15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회원 40여명과 주민센터직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서사로사거리에서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담배꽁초 없는 클린 삼도1동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전단지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행위에 동참하는 홍보 캠페인 통해 대청결운동과 쓰레기무단투기 근절하여 클린 삼도1동만들기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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