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제넥스창의학원은 20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가 전개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10호점으로 등록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해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이다.
현재 제주지역에 총 24개소의 착한가게, 착한병원, 사랑나눔일터가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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