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세화중학교(교장 고시홍)는 지난 14일 학생들의 중간고사 시험 기간을 이용해 오후 시간을 책읽는 교사 동아리 활동시간으로 이용했다.
이날 교직원 독서동아리 모임에는 교사 21명이 가입했고 독서 릴레이 팀을 구성해 선두주자로 정우섭, 이명구, 박선희, 이경선 선생이 책을 읽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제주>
<좌보람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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