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진창희)에 따르면 오는 7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생산자, 소비자, 음식점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점 원산지 자율표시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점 메뉴판 원산지 자율 표시 운동 선포식과 원산지 자율표시 참여 음식점 협약서 교환 및 원산지 자율표시 음식점을 상징하는 현판 증정식 등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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