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조정 시기에 대해선 경기회복 속도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이 나타날 때 이뤄질 것이란 견해가 우세했고, 따라서 당분간 매수 관점의 시장 대응이 보다 유리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수급동향에 대해선 운신의 폭이 좁아진 기관보다는 외국인매매를 주목하라고 한다.
업종별로도 당연히 증시 수급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의 순매수업종인 IT, 운송장비, 철강금속, 건설, 증권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관심을 권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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