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농산어촌 만들기'
'살기좋은 농산어촌 만들기'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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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군,사업비 4042억원 투입해 농산어촌개발 5개년계획 수립

북제주군은 사업비 4042억원을 투입해 농림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북제주군은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지역개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북제주군은 올해부터 2009년까지 5개년간 복지 증진과 교육개선, 지역개발, 복합산업 육성 등 4개 분야 72개 세부과제를 정했다.

또 북제주군은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2개기관 13개실과 2직속기관 주무과장과 주무담당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북제주군의 농정심의회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특히 북제주군은 농산어촌 사회안전망 확충, 지역개발촉진, 농산어촌형 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한다.

4개분야에 대한 투자계획을 자세히 살펴보면 농산어촌 복지기반 확충 분야에는 1264억원을 투자해 농작업재해보상지원 등 14개과제에 집중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교육개선분야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외에도 우리 북군 자체에서 추진하는 농어업인자녀 고교생 학자금 지원사업에 78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개발 촉진분야에는 배후마을 개선사업 등 29개사업에 1979억원이 투입된다.

복합산업활성화 분야에는 농어업인 고용촉진 훈련사업, 어촌체험마을조성 등 15개 사업에 721억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북제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립한 계획을 위해 농산어촌 지원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해 농어민들 삶의질을 향상시켜 살기좋은 농산어촌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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