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오복덕)은 지난 4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단체 1화단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하천리 소재 화단에 잡초제거 및 메리골드 10000여본을 식재했다.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앞으로 화단관리 및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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