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진흥원, 오키나와 테크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하이테크진흥원, 오키나와 테크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김두영 기자
  • 승인 2009.02.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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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 고유봉)은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 로코아나하호텔에서 오키나와 트로피컬테크노센터(대표 나코 호즈미)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오키나와 생물산업 등을 육성하는 종합기관인 트로피컬테크노센터는 일본 정부와 오키나와현, 민간기업이 투자해 운영되는 제3섹터 방식의 주식회사로서 지난 1990년에 설립됐으며 오키나와현 부지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제주도와 오키나와에 공동으로 서식하고 있는 생물자원의 가능성 연구 및 제품개발연구, 해양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제품개발 등의 공동연구를 수행 할 계획이다.

또 제주도와 오키나와의 바이오 관련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공동심포지엄 개최 및 기업간 교류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

한편,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유럽 화장품 원료생산 연합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테크노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제주 바이오 제품의 해외 마케팅 진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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