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14일 장모 씨(33)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 모 시설에 입소한 장 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시설에서 퇴원하겠다며 현관 출입문으로 나간 뒤, 가지고 있던 신문지를 담뱃불을 이용해 불을 붙이고 불을 지르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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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경찰서는 14일 장모 씨(33)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 모 시설에 입소한 장 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시설에서 퇴원하겠다며 현관 출입문으로 나간 뒤, 가지고 있던 신문지를 담뱃불을 이용해 불을 붙이고 불을 지르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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