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1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표선리 소재 버스승차대 18개소에 대해 물청소와 도로변의 쓰레기 수거 등 마을안길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표선리부녀회는 지속적으로 마을 소재 승차대와 주변도로 환경정비를 전개해 나감으로써 , 마을 방문객과 승차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여 나갈 계획이다.<미디어제주>
<김민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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