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변화를 선도하는 특별자치도 힘찬 발걸음은 결코 한순간도 늦출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균형발전의 시급하다. 자치권 없는 시민들은 행정시를 보면서
한탄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지! 지사님의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먼저 56만여 도민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도민은 단합을 원합니다.
그리고 균형있게 도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도와 양 행정시를 위시한 도의 골격이 튼튼하게 그리고 균형있게 다시 짜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변화하여 도민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은 도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이었습니다.
도민의 바램을 위해 힘차게 일어서야 되며, 하면 된다는 각오 그리고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한다는 생각 도지사님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여 도민을 위한 큰 뜻을 펼쳐 기틀을 마련하는 일, “강력한 제주특별자치도” “창조적 제주특별자치도”를 건설 해야 한다는 생각 도민의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창출해야 합니다. 필자도 도청과 시청을 다니면서 공무원들과 대화속에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자치권 없는 행정시는 새롭게 태어나야하며 제주도의 이미지를 쇄신해야 됩니다.
이것이 어둠을 없애주는 비결이 된다는 소신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을 위한 촛불이 되겠다는 정성과 열의 그리고 단물만 삼키고 버리는 껌을 씹지 않는 공무원들과 도의원 행동과 몸가짐 이렇게 되면 도민들의 뜨거운 격려와 칭찬이 자자할것으로 생각되며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민의 동참이 되어 있어야 제주특별자치도 개혁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개혁마다 물처럼 바람처럼 걸리고 막히는데 없는 특별자치도 행운과 기원을 도민의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쉽을 갖춘 도지사가 될 것으로 생각 그리고 인사제도를 확립하여 능력 위주로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가 등용 되도록 바랍니다.
<한규북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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