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양상우)는 지난 3일 4·3유족청년회원들의 힘을 모아 지난해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독거 유족의 대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강모 유족을 방문해 집주변의 잡초제거와 파손된 지붕 교체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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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양상우)는 지난 3일 4·3유족청년회원들의 힘을 모아 지난해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독거 유족의 대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강모 유족을 방문해 집주변의 잡초제거와 파손된 지붕 교체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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